라이더 스토리


여러분은 왜 할리데이비슨을 좋아하시나요?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가 되고 싶은 이유를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일렉트라 글라이드 그리고, 정중동(靜中動)

오세호 라이더 (일렉트라 글라이드 오너, 자영업)

"빠른 속도로 달리는건 제가 겁이 많아서인지 저랑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피보다는 배기음, 온 몸으로 맞는 바람의 어떤 냄새와 느낌... 이런게 저한테 딱 잘맞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네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니 참 좋다. 멋있다'라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저는 라이딩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집돌이 재즈맨, 로드킹을 통해서 자유를 찾다

이경구 (로드킹 오너, 연주가)

"차를 바꾸거나 전화기를 바꾸면 '아, 바꿨구나. 그냥 좋네'라는 느낌이었는데 로드킹을 사고 나서는 자기전에 자꾸 내려가서 보고 옵니다. 아주 친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에요.

재즈 음악이 어떤 한 폼을 연주하고 중간 부분은 전부 다 즉흥적인 연주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추구하는 바는 새로운 것 또는 자유스러운 것이에요. 바이크에 앉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듣고,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고. 그런 점이 재즈랑 닮았습니다.

라이딩하는동안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굉장이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