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 새로워진 8개 지역 챕터와 새 출발! 2017 제19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개최
2017-05-29
                        - 5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모터사이클 축제

                        - 1천여명 참가로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완성

                        - 호그 랠리, 8개 지역 챕터만의 개성 담은 프로그램 진행  

 

2017-05-28 8개 지역 챕터가 처음으로 모인 ‘2017 19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Korea National H.O.G. Rally)가 지난 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호그 랠리는 기존의 하나였던 '호그 코리아 챕터(H.O.G. Korea Chapter)'가 지난 2017년 1월, 8개 챕터로 분리된 이후 마련된 첫 행사로 '화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8개 챕터가 주관하고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후원했으며, 총 1천여명 호그 회원, 모터사이클 700대가 참석했다. 

 

랠리에서는 그동안 거리가 멀어, 한자리에서 만나지 못했던 각 지역 챕터 회원뿐 아니라 타지역 챕터 회원까지도 모일 수 있도록 화합의 시간을 마련해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랠리와 달리, 챕터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다. 볼링, 탁구, 족구 등 챕터별 대항전 게임 및 개인전인 트래킹런 등을 진행한 뒤 총점이 가장 높은 4위 챕터까지 액션캡, 선글라스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마지막 행사인 만찬장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750' 래플바이크 추첨 및 서커서, 초대 가수 공연, 불꽃 놀이 등을 마련해 내셔널 랠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랠리는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인 호그 회원이 직접 준비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각 챕터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호그 회원을  위해 이번 가을에는 지역 챕터마다 8번의 이벤트 랠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라이더들의 참여 기회를 높인 색다른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